꽤나 자주 보이던 키워드들 간단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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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L Journal
오늘은 숫자 야구 게임을 계속 개발하면서 Swift에서 자주 사용하게 되는 static, instance, private, final에 대해 다시 공부하면서 조금이지만 정리해 봤다. 공통점이 딱히 있는 건 아니지만, 그냥 평소에 다른 분들의 코드에서 자주 보이는데, 왜 쓰는지 정확히 몰랐던 그런 키워드들에 대해서 공부해 보았다. 다른 파일/클래스의 메서드를 가져와 쓰고 싶을 때?다른 파일에 있는 클래스의 메서드를 사용하려면 그 클래스의 인스턴스를 생성해서 호출해야 한다는 건 알고 있었고, 지금까지도 그렇게 사용해 왔다.let inputManager = InputManager()inputManager.getInput()그런데 어제 타입 프로퍼티(static)에 대해 공부하면서 “static을 사용하면 인..
Convenience init과 프로퍼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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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L Journal
TIL은 편한 말투로 작성됩니다~ 오늘은 새로 알게된 편의 이니셜라이저와 평상시에 다른 분들의 코드를 볼때 get, set, lazy 키워드가 있는 것들을 보고, 저건 어떤 내용일까 싶었는데 이번에 프로퍼티 부분에 강의를 보는데 갑자기 그 내용들이 나오길래 공부하여 정리해봤다. 편의 이니셜라이저 (Convenience initializer)convenience init은 class에서만 사용 가능한 키워드로 직접 초기화하는게 아닌, 다른 이니셜라이저를 호출해서 초기화하는 보조 이니셜라이저라고 보면 된다. 반드시 같은 클래스 내의 지정 이니셜라이저(init) 또는 상위 클래스의 지정 이니셜라이저를 호출해야한다. 간단히 지정 이니셜라이저에 비해 더 간단한 입력만으로 편하게 객체를 생성할 수 있게 도와주는 ..